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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약 15년 전 프레소라고 불렸을 때 처음으로 Rok 메이커를 구입했습니다. 몇 년만 사용하다 고장 나서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커피 메이커에 질려 있던 저는 이 회사의 정신이 마음에 들었습니다. 지금도 같은 프레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몇 가지 새로운 부품을 추가하여 Rok 이 상징적인 메이커의 기능을 수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하면서 업그레이드했습니다. 최근에 새로운 스마트 샷 바스켓을 주문했습니다. 저는 이 제품과 작동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아 수년간 Rok 커피 메이커를 '판매'한 친구와 가족(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!)에게 선물하기 위해 4개를 더 주문했습니다.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요! 우리 모두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훌륭한 커피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이 회사와 그들의 지속적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.